[부산=뉴시스] 메가마트는 오는 10월 6일까지 필수 제수용품과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먹거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메가마트 알찬 추석'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메가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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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메가마트는 오는 10월 6일까지 필수 제수용품과 추석 연휴기간 가족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먹거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메가마트 알찬 추석'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메가마트는 이 기간 열무와 단배추, 무, 시금치, 고구마, 애호박, 대파, 고사리, 도라지 등 명절 인기 채소류를 최대 33%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제수용으로 인기 있는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를 비롯해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살, 수입산 찜갈비와 LA 갈비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제수용 사과와 배는 크기와 모양, 색상 등 제수용으로 가장 적합한 프리미엄 상품을 엄선해 3개(대) 기준 각각 9900원과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아울러 부침·튀김가루, 참기름, 당면 등 명절 필수 가공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추석 막바지 선물세트 행사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인기 선물세트를 할인과 함께 일정 수량을 구매하면 하나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자숙 랍스터, 킹크랩, 광어회, 한우 특수부위 모둠구이, 샤인 머스켓 등 인기 먹거리로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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