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당진=뉴스1) 김종서 기자 = 28일 오후 5시34분께 충남 당진시 신평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모돈 130두, 자돈 1570두 등 총 170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4동 1600㎡가 탔다.
소방당국은 출동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환풍기에서 발생한 전기 스파크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guse1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