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유경 ‘남매경영체제’ 굳히기…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보유 주식 일부 증여 동아일보 원문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9.28 19:26 최종수정 2020.10.06 0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