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경대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7.83대 1이었다.
정원 내 모집에서 교과성적우수인재Ⅰ전형은 8.23대 1(880명, 7238명), 교과성적우수인재Ⅱ전형 10.12대 1(465명, 4708명), 지역산업혁신인재전형 7.74대 1(100명, 774명), 실기우수인재전형 45.33대 1(9명, 408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5.65대 1(608명, 3438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Ⅰ(나눔인재)전형 4.51대 1(105명, 474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Ⅱ(키움인재)전형 10.65대 1(20명, 213명), 평생학습자 0.83대 1(63명, 52명) 순으로 나타났다.
정원 외 모집에서는 농어촌인재전형 5.45대 1(89명, 485명), 미래인재전형 3.27대 1 (56명, 183명), 특성화고교인재전형 10.82대 1(34명, 368명), 특성화고교등을졸업한재직자 1.11대 1(140명, 156명)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 상위 학과로 교과성적우수인재Ⅰ전형에서 패션디자인학과가 26.20대 1(10명, 262명), 교과성적우수인재Ⅱ전형의 금속공학과가 36.60대 1(5명, 183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의 중국학과가 21.43대 1(7명, 150명)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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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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