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실기우수자전형의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으로, 136.1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 중 창의인재전형은 10.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우수자전형은 5.85대 1로 나타났다.
올해 논술우수자 전형은 31.74대 1로 전년도(48.74대 1)보다 감소했으며,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49.57대 1이다.
이 밖에 군(軍)과의 협약을 통해 선발하는 해군계약학과인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4.54대 1, 공군계약학과인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8.88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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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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