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전용 AI 튜터 '산타공인중개사'를 운영하는 뤼이드(대표 장영준)는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약 한 달 앞두고 전 과목의 출제 예상 문제를 단 3시간 만에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솔루션 100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뤼이드는 "출제위원급 교수진이 엄선한 출제 예상 문제를 산타공인중개사의 AI 코치가 수험생 개개인의 학습 실력에 맞춰 취약점은 빠르게 보완하고 합격 확률은 높일 수 있는 최단 학습 코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출제위원급 교수진의 문제를 산타공인중개사의 AI 코치가 불필요한 학습은 배제한 채 점수 상승에 필요한 문제들로만 '출제 포인트 분석', '상세한 문제풀이', '개념복습' 등을 하나의 연결된 학습으로 제공한다.

강상윤 산타공인중개사 매니저는 "이번 서비스는 얼마 남지 않은 시험 기간 동안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효율적 학습을 돕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며 "합격 확률 극대화를 돕는 산타공인중개사의 AI 코치와 함께 지금까지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올인원 솔루션 100제는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지원되는 유료 서비스로 현재 정가에서 50% 할인된 5만9000원으로 제공 중이다.

[이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