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성 기자(=함안)(kneetog@naver.com)]
경남 함안군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25일에 유관기관 단체장과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가야전통시장 민생현장 살피기에 나섰다.
이날 함안군은 명절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서 물가변동 상황 등 경제상황을 챙기는 한편, 상인들과 군민들이 평소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시장상인들을 격려했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함안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함안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신윤성 기자(=함안)(kneetog@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