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집회 공모 혐의' 김경재·김수열 구속…"증거 인멸 우려, 필요성 인정" 아시아경제 원문 이관주 입력 2020.09.28 2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