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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정동의 한 제과점 매장을 찾은 방문자가 ‘QR인증’(전자출입명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부터 음식점이나 카페에 입장할 때마다 반복해야 했던 QR인증 개인정보 수집 및 제공 동의가 최초 1회만 해도 되도록 간소화됐다.
이상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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