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북한 연평도 피격 사건 '北 피격 공무원' 시신 훼손 여부 놓고 추측 난무…정치권, 정파적 성향 따라 각종 설(說) 확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9.30 0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