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이슈 2020 미국 대선

[미국대선] 뉴욕증시 3대지수 선물 모두 0.6%이상 상승...첫TV토론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미국대선 한달을 앞두고 개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간의 첫 TV토론회에서 두 후보가 격돌하는 동안 뉴욕증시의 3대 지수 선물이 모두 0.2% 이상 올랐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및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선후보간의 첫 TV토론회가 시작됐다. 출발부터 서로의 발언 도중에 끼어드는 등 신경전을 벌이며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뉴욕증시의 S&P500선물은 전날 현물 마감가 3335.47보다 0.65% 오른 3355.38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우존스 선물과 나스닥100선물도 각각 0.60%과 0.68% 오른 2만7573과 1만1416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미국대선 후보 첫 TV토론회 [사진 로이터=뉴스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0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