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이 사람 무서운 인간이네", 신동근 "꼬투리 잡기" 설전 뉴스핌 원문 입력 2020.09.30 14: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