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외무장관은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제르바이잔이 요청한다면 필요한 것을 할 거라며 같은 튀르크계 국가인 아제르바이잔 군사지원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무슬림이 많은 아제르바이잔과 기독교계 국민이 많은 아르메니아는 지난 27일부터 아르메니아가 실효 지배 중인 옛 아제르바이잔 영토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놓고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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