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눈시울 붉어진다” 상사 갑질에 목숨끊은 검사 애도 추미애 장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10.01 10:00 최종수정 2020.10.02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