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 평양사무소장이 이메일을 보내 지난달 17일 기준으로 북한에서 모두 3천 374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살바도르 소장은 또 같은 날 기준 격리 대상자는 610명으로 모두 북한 주민이며, 북중 국경지대는 여전히 폐쇄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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