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은 둔화…수도권 전세 넉 달째 상승폭 커져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과 공급 대책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두 달 연속 줄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룰은 0.29%로, 지난 7월 1.12%에서 8월 0.55%로 줄어든데 이어 두 달 연속 둔화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8월의 0.65%보다 줄어든 0.6%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달 0.95% 올라 5월 이후 넉달 연속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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