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트럼프, 바이든보다 지지율 10%p 뒤처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0%포인트까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바이든 후보는 지지율 51%, 트럼프 대통령은 41%를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최근 다른 조사들과 비교했을 때 약 1~2%포인트 더 벌어졌습니다.
통신은 아직 격전지에선 양측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0%포인트까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바이든 후보는 지지율 51%, 트럼프 대통령은 41%를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최근 다른 조사들과 비교했을 때 약 1~2%포인트 더 벌어졌습니다.
통신은 아직 격전지에선 양측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