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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제3국행' 가능성 뒤집고…한국에 자리잡은 조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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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 것처럼 제3국으로 망명했다고 알려졌었지만 실은 한국행을 선택한 조성길 전 대사대리, 정확히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등에서는 알려줄 수 없다는 게 정보당국 입장입니다. 국내 정착이 확인이 됐고 이렇게 되면 남북관계에도 영향이 없을 수 없을거라는 관측도 있는데요. 이미 한국에 들어온지 꽤 시일이 지났고 파급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도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류정화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