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 세계적인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불러일으킨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주범이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CNN 방송은 7일(현지시간) 체포 과정에서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전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이 100만달러(약 11억6천만원)의 보석금을 내 석방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쇼빈은 조건부로 석방됐지만 구체적인 조건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이미나>
<영상: 로이터, 트위터 @_fynewyn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NN 방송은 7일(현지시간) 체포 과정에서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전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이 100만달러(약 11억6천만원)의 보석금을 내 석방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쇼빈은 조건부로 석방됐지만 구체적인 조건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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