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철거·방한에 조건' 아베 못잖은 스가에 한일관계 냉랭 연합뉴스 원문 김동현 입력 2020.10.13 10:52 최종수정 2020.10.13 19:29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