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능 눈길
이 자리에서 재생 에너지에 대한 애플의 노력을 어필했다.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12는 모든 자석과 카메라 맥세이프 등에 100% 재생 희토류 자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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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원 어댑터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이폰12 출시에서 뺐다. 역시 환경오염을 우려한 결정이다. 물리적인 질량을 줄여 글로벌 물류 체인에서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연간 200만톤의 탄소가 절감된다는 설명이다.
대신 USB-C 라이트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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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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