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군주제 개혁과 총리 퇴진 요구 집회가 확산하는 가운데 태국 정부가 5인 이상 집회 금지 등 비상조치를 발효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15일 보도했습니다.
전날 반정부 단체 측의 집회에 2만명가량이 몰리면서 위협적인 상황이 연출되었기 때문인데요.
경찰은 집회 직후 반정부 단체 지도부를 검거했지만, 반정부 단체 측은 집회 금지조치에 응하지 않고 다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혀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최수연>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날 반정부 단체 측의 집회에 2만명가량이 몰리면서 위협적인 상황이 연출되었기 때문인데요.
경찰은 집회 직후 반정부 단체 지도부를 검거했지만, 반정부 단체 측은 집회 금지조치에 응하지 않고 다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혀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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