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이상 정치 집회 금지,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도 금지, 총리실 등 지정 장소 접근 금지 등이 담긴 '긴급 칙령'을 발표한 겁니다.
7월 중순부터 3개월 이상 계속돼 온 반정부 집회에 제동을 걸기 위한 건데요.
그러나 정부의 이 같은 조치에도 시위대는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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