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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록관, 5·18 민주화운동 시리즈 '에케 호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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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5·18 기획 전시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에케 호모(ECCE HOMO)전 이 사람을 보라'의 첫 번째 전시를 19일 개막한다.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 5·18 기념공간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매 분기 5·18 당시 고난을 겪은 인물을 발굴해 소개하는 시리즈 전시의 첫 번째다.

에케 호모는 신약성서에서 로마 총독 빌라도가 가시관을 쓴 예수를 가리키며 한 말로 예수의 고난적인 삶을 상징하는 말이다.

전시는 5·18 당시 전남 경찰 관련 사진, 경찰 징계 관련 문서, 신문 기사, 징계 취소 관련 문서, 사진 자료 등으로 구성된다.

정용화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장은 "진상규명이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1980년 5월에 잠겨있는 인물이 많다"며 "5월 속 인물을 지속해서 발굴해 5·18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전일빌딩 245 3층 전시실 '5·18과 언론', 9층과 10층 전시실 '5·18 기념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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