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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대선을 2주 남기고 남편의 선거 유세에 뛰어 듭니다.
NBC방송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현지시간 20일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 선거유세에 동참하는 건 16개월 만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호감도가 높지 않은 여성 유권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환 기자(kjhwan1975@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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