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검찰총장, 장관 지휘 따른 것 당연"… 대검은 '침묵'(종합) 아시아경제 원문 조성필 입력 2020.10.20 16: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