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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막판 표심 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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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막판 표심 흔들까

[앵커]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대선을 2주 앞두고 남편의 선거 유세에 뛰어듭니다.

멜라니아 여사의 유세 합류가 대선 막바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입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역대 영부인 중 가장 대외활동을 적게 해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리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