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종 사형 구형…"아내·자녀 부탁한다"는 유서 남긴 의도 분석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10.20 22:23 최종수정 2020.10.20 23: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