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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지 8개월 만이다. 서울시는 운집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하는 대신 순라행렬 경로를 숭례문, 광화문광장, 서울로7017 등으로 다양화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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