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부장관 "쿼드 정례화·공식화 지지, 한국 참여 '쿼드+' 논의 시기상조"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0.10.21 0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