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이란 지위고하 막론하고 성역없이 동일한 기준·잣대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적용돼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0.21 06:00 최종수정 2020.10.21 08:2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