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557667 0232020102163557667 03 0301001 6.2.0-RELEASE 23 아시아경제 0 false true false false 1603237473000 1603237481000

롯데홈쇼핑, '대한민국 광클절'···5일 만에 누적 주문 100만 건 달성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유라쇼 광클절 특집 생방송 모습.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홈쇼핑의 초대형 쇼핑 행사 '대한민국 광클절'이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6일 업계 최초로 진행중인 초대형 쇼핑 행사 '대한민국 광클절'이 5일만에 누적 주문 100만건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체 매출(주문금액 기준)은 70% 이상, 하루 평균 주문건수도 50% 이상 상승했다. TV홈쇼핑 매출은 100% 이상 신장했으며, 모바일 주문고객은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30 젊은 세대들의 주문이 43%를 차지하며 고객층 확대에도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료회원제 ‘엘클럽’ 회원에게 일반 고객의 100배인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 결과 이들의 주문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다.


?한정 수량으로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는 타임세일 이벤트 ‘광클타임’을 통해 ‘구찌 미니백’, ‘아이패드 프로’ 등을 최대 36% 저렴하게 판매해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지난 17일에는 ‘최유라쇼’, ‘엘쇼’ 등 대표 프로그램을 광클절 특집 방송으로 진행한 결과 주문금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최유라쇼’에서는 ‘다이슨’ 특집으로 청소기, 드라이어, 에어랩 스타일러 등 인기 상품을 판매하며 주문금액 33억 원을 달성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앞서 16일에 진행된 ‘롯데호텔제주’ 숙박권 판매방송은 60분 동안 주문건수 6000건 이상, 주문금액 31억 원을 기록했으며, 18일 ‘제주 애월스테이’ 호텔 숙박권 방송도 광클절 혜택이 더해져 주문건수 1만 건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모바일 생방송 '몰리브'에서는 ‘에르메스 시계’, ‘구찌 숄더백’ 등을 할인가에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롯데홈쇼핑이 1년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선보인 ‘대한민국 광클절’은 총 119억 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고 TV, 온라인, 모바일 등 전 채널에 걸쳐 총 3000억 원의 물량을 할인 판매하는 초대형 쇼핑 행사다. 행사에 앞서 국민영웅이자 골프스타 박세리를 모델로 제작한 홍보 영상을 공개한 결과 이틀 만에 2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롯데홈쇼핑은 ‘대한민국 광클절’을 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제에 버금가는 국내 대표적인 쇼핑 축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선착순 6만 명에게 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 2장 지급, 카드 할인 최대 10%, 모바일 앱으로 상품 구매 시 최대 20%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3일부터 타임세일을 통해 ‘다이슨 싸이클론 V10 카본 파이버’,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라이브’, ‘LG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 등 인기 가전들을 판매가 대비 최대 38% 혜택에 판매한다.


패션, 뷰티, 가전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광클 브랜드’에서는 오는 23일부터 페라가모, 에스티로더, 버버리 등 인기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고, 구매고객에게 최대 20%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에 진행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엘쇼’에서는 올해 론칭한 패션 브랜드 ‘폴앤조’의 인기 상품을 비롯해 구찌 가방, 지갑 등을 물량을 대량 확보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인호 롯데홈쇼핑 DT본부장은 "롯데홈쇼핑의 모든 채널과 역량을 총동원해 준비한 역대 최대 쇼핑 행사 ‘대한민국 광클절’이 초반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다행"이라며 "남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차별화된 가격과 혜택으로 선보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힐링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