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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뷰티 잡화를 선보이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툴리프(Toolif)’가 2020 FW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FW 라인에는 새로운 메이크업 브러시 컬렉션과 핸드메이드 헤어 액세서리가 포함될 예정이다. 공간에 매력을 더해줄 다채로운 리빙 소품도 새롭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FW 라인을 통해 섬세한 터치가 가능한 부드러운 모와 편안한 그립감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이크업 브러시의 라인업을 보강한다”라며 “트렌디한 핸드메이드 헤어 액세서리와 리빙 소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툴리프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우수 중소기업에게 부여하는 하이서울기업(2017년, 패션 부문)에 선정된 ㈜한국쉬즈라인의 토탈 뷰티&리빙 브랜드다. 브랜드명인 ‘툴리프’는 Tool과 Lifestyle의 합성어이며, 화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소비자의 삶 전체를 케어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올 4월 온라인 몰을 통해 정식 론칭했으며, 시코르에 입점해 메이크업 브러시와 퍼프, 헤어 브러시, 헤어롤, 샴푸 브러시, 액세서리 등 다양한 뷰티&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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