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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토] 프레시지 신선 HMR 전문 공장 둘러보는 박영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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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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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영선(왼쪽 세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정중교(오른쪽 첫번째) 프레시지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20일 경기도 용인 프레시지 생산시설 '신선 HMR 전문 공장'에서 '자상한기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자상한 기업'은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의 준말로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 등의 강점을 미거래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기업을 말한다

밀키트 전문 기업 프레시지의 '자상한 기업' 선정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19번째로 스타트업 기업으로는 최초이다.

프레시지는 30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백년가게' 소상공인들의 HMR 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프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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