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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띵플] 커쇼 월드시리즈 1차전 승리… 다저스 옛 동료 류현진의 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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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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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가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선발로는 클레이튼 커쇼가 나왔는데요.

그동안 커쇼는 가을야구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통산 포스트시즌에서 35경기 11승12패에 그쳤고, 평균자책점도 4.31으로 부진했습니다. 5번 나선 월드시리즈에선 1승 2패, 평균자책점 5.40으로 더 안 좋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커쇼는 달랐습니다. 홈런을 한방 맞아 1점을 내주긴 했지만 실점은 그뿐이었습니다. 커쇼는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으며 절정의 피칭을 보여줬습니다.

토론토로 팀을 옮긴 류현진도 이 경기를 지켜봤을 텐데요. 다저스 옛 동료의 호투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독자 여러분께서 댓글로 남겨주세요.

※'띵플'은 특정 인물(대상)의 속마음을 독자들이 생각해 댓글로 남기는 코너입니다. 띵플은 월~금 아침 조선일보 Zzin 코너와 소셜미디어(페이스북·인스타그램), 포털사이트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중 주간·월간 베스트를 선정해 인터넷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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