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청작품은 총 13편으로 심사위원들은 우민호 감독의 '남산의 부장들'과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을 두고 고민하다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산의 부장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재규, 차지철 등 실존 인물들을 둘러싼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로 올해 1월 개봉 당시 475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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