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제93회 아카데미 출품작 '남산의 부장들' 선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제93회 아카데미 영화상 국제 장편영화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 신청작품은 총 13편으로 심사위원들은 우민호 감독의 '남산의 부장들'과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을 두고 고민하다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산의 부장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재규, 차지철 등 실존 인물들을 둘러싼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로 올해 1월 개봉 당시 475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