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 짝퉁이 아니다'…산골 폐사지 황용사터에서 금동제 유물 20여점 쏟아졌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0.21 19:15 최종수정 2020.10.21 2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