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육 먹고 싶다” 외교관, 직원에게 감사 대비 증거 인멸 지시도 조선일보 원문 노석조 기자 입력 2020.10.22 05:00 최종수정 2020.10.22 09:5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