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주호영, 추미애 사퇴 촉구…"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머니투데이 원문 김현지B기자 입력 2020.10.23 09:2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