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됐던 렘데시비르가 미 보건당국의 정식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다는 정식 허가를 내줬다고 CN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렘데시비르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승인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의약품이 됐습니다.
이 치료제는 코로나19에 감염됐던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여된 여러 치료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미애>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 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다는 정식 허가를 내줬다고 CN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렘데시비르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승인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의약품이 됐습니다.
이 치료제는 코로나19에 감염됐던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여된 여러 치료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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