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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서울 초1, 4%는 매일 등교 못 해...학급당 학생 수 16명으로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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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1학년의 매일 등교를 추진했지만, 전체의 4%인 24곳은 여전히 매일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대·과밀학교이거나 학부모들의 우려 때문인데, 거리 두기 2m를 지키기 위해서는 학급당 학생 수를 16명으로 줄여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바뀌면서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도 2/3 이하로 제한이 완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