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1942년생이다. 지난 1987년 12월1일 삼성 회장을 맡았다. 지난 2014년 5월부터 6년 동안 투병했다.
삼성전자는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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