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유정당 플랫폼 및 국정감사 37대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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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연지 기자 = 국민의당은 25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에 “경제계의 큰 별이 졌다”고 애도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고인께서 살아 생전 대한민국 경제에 이바지한 업적은 결코 적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 대변인은 “유가족분들께 애도의 말씀을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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