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빈소에서 약 20분간 유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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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윤 회장은 장례식장 입구 앞에서 "고인은 우리나라 재계의 큰 거목"이라 말했으며, 정몽규 회장은 이재용 부회장을 직접 만나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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