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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지난 21일 서울 성북구 계성고등학교에서 '베를린 평화의소녀상을 함께 지켜준 독일 국민들에게 감사의 손편지 쓰기' 캠페인을 주도한 진영주 학생을 비롯한 재학생들과 함께 150여 통의 손편지와 롤링페이퍼를 들어보이고 있다.
성북구는 관내 초·중·고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함께 지켜준 독일국민에게 감사의 손편지 쓰기 캠페인' 손편지들을 모아 독일 정부 관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성북구청 제공) 2020.10.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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