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고인의 별세와 관련해 "빛과 그림자"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가 논란이 됐던 이 대표는 이날 빈소에서 고인의 업적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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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또 "개인적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뵌적은 없다"면서도 "이제까지 고인께서 해온 것처럼 한국경제를 더 높게 고양하고 더 앞으로 발전시키면서 삼성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더욱 도약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에 이어 싱하이밍 중국대사도 이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건희 회장은 삼성을 잘 이끌어 세계 일류 기업으로 만들었을뿐 아니라 중국과의 인연도 깊다"며 "중국 지도자 한국 관광할 때마다 잘 인도받고 중국과 경제 협력 관련 여러 좋은 방향 및 구체적 실천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 지도 하에 중국과의 경제 협력관계가 한층 높아지길 믿는다"
며 "대사관도 열심히 해 중한관계 발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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