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제주도는 국립생물자원관은 1차 조사 결과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이 인천에서 문제가 된 깔따구 유충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지만, 추가로 유충 유전자(DNA)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정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유충의 생태적 특징이 확인된 만큼 내일 (27일)부터 민관 역학조사반을 본격 운영해 원인 규명과 유충 유입 방지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