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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해제 날짜 착각해 자가격리지 이탈한 이집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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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4시간30분 만에 격리장소로 복귀

뉴스1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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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영암에서 이집트 국적의 남성이 자가격리 해제 날짜를 착각해 격리장소를 이탈했다가 4시간30분 만에 다시 복귀했다.

26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이집트인 A씨가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이자 자가격리 대상지를 이탈했다.

영암군은 A씨가 타 지역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 수색에 나섰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30분쯤 다시 자가격리 장소인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다.

A씨는 지난 14일 이집트에서 입국한 가운데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됐다.

하지만 A씨는 격리해제 날짜를 28일이 아닌 이날로 착각했고, 자가격리지를 이탈했다가 다시 격리장소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 관계자는 "A씨가 격리해제 날짜를 헷갈려 격리장소에서 이탈했다"며 "다시 복귀했길래 지침을 잘 지켜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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