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 확정…사저 앞 감도는 '긴장감' 아시아경제 원문 이관주 입력 2020.10.29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