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1 (일)

윤석열 "검찰 가족 애로사항 듣겠다"...감찰 질문엔 묵묵부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검찰총장이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지방 검찰청 순회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대전고검·지검을 찾은 윤 총장은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왔다고 밝혔고, 추 장관의 감찰 지시에 대한 질문엔 말을 아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검찰총장 : 나도 여기서 과거에 근무했고 우리 대전 검찰 가족들이 어떻게 근무하고 있는지 총장으로서 한번 직접 눈으로 보고 애로사항도 들어보고 등도 두드려 주고 하려고 온 거니까…. (추미애 장관의 잇따른 감찰 지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잠깐 들어갑시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